3000만원 상당 제품

미혼모 시설 2곳에 전달

정현철 대명소노시즌 상무(왼쪽부터)와 김삼재 대명복지재단 국장(오른쪽)이 미혼모 보호시설인 도담하우스의 이청자 원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에게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전달했다.[대명소노시즌 제공]
정현철 대명소노시즌 상무(왼쪽부터)와 김삼재 대명복지재단 국장(오른쪽)이 미혼모 보호시설인 도담하우스의 이청자 원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에게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전달했다.[대명소노시즌 제공]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대명소노시즌(대표 김범철)이 설을 앞두고 미혼모 보호시설 2곳에 침대 매트리스를 기부했다.

소노시즌은 대명복지재단과 함께 총 3000만원 상당의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를 도담하우스와 마음자리에 전달했다. 도담하우스와 마음자리는 미혼모들의 출산과 자립을 돕고 있는 시설이다.

매트리스 기부는 소노시즌이 명절마다 실천하는 사랑 나눔 캠페인의 일환이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쾌적한 수면환경을 제공해 일상의 편안함을 선사하고 희망을 나눈다는 취지다.

대명소노시즌 관계자는 “출산과 자립에 힘쓰고 있을 미혼모들과 우리 사회의 희망인 사랑스러운 아기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며 “소노시즌은 기업과 사회, 공동체가 함께 성장한다는 가치를 기반으로 소외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