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곤 서울유스발레단 단장 [한국발레협회 제공]
김동곤 서울유스발레단 단장 [한국발레협회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한국발레협회는 다음 달 12일 열리는 제26회 한국발레협회상 대상 수상자로 김동곤 서울유스발레단 단장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발레협회 측은 “김 단장은 한국발레학원협회장을 지내면서 오랜 기간 청소년의 발레 교육에 헌신해 발레 저변을 넓혔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최고 남성무용수에게 주는 ‘당쉐르 노브르상’은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민우, 최고 여성무용수가 받는 ‘프리마 발레리나상’은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정은영이 받았다. 신인무용수상은 박수경 유니버설발레단 드미솔리스트와 강은혜 광주시립발레단 수석무용수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예술가상은 신무섭 국립발레단 부예술감독, 올해의 작품상은 강효형 국립발레단 솔리스트와 신은석 서울발레시어터 부단장, 올해의 발레교육자상은 이준규 선화예고 강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별상인 ‘장한 어버이상’은 국립발레단원을 지낸 김명순의 모친 조정희 여사, 공로상은 홍애령 상명대 연구교수와 박창모 국립발레단 기술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