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 위해 MOU

전문 인재육성하고 일자리 창출키로

(왼쪽부터)송세영 피노맥스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이용섭 광주시장이 AI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피노맥스 제공]
(왼쪽부터)송세영 피노맥스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이용섭 광주시장이 AI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피노맥스 제공]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메디컬 인공지능(AI) 기업 피노맥스(대표 김한석)가 광주광역시와 AI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피노맥스는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을 활용해 알츠하이머 등 퇴행성 뇌질환과 폐질환을 빠르게 진단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MRI와 CT 영상의 구획화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흉부 CT 솔루션과 뇌 및 전신 MR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피노맥스는 의료용 영상진단 AI 솔루션 플랫폼 기술개발과 사업화, 인공지능 분야 기업 지원과 지사 설립, 인공지능 전문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에서 광주시와 협력하기로 했다.

김한석 피노맥스 대표는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서비스 확대와 기술 고도화,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며 “광주광역시의 AI 인프라를 바탕으로 메디컬AI 연구소와 전문 인력 육성 등 다양한 협력을 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