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플랜과 협약…중동 안전여행 확대도 추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미국 로스엔젤레스 공연 관람을 떠나려는 국내 아미(ARMY)들을 위해 에어텔카, 텔카 등 여러 상품을 선보여, ‘비티엔젤레스’가 된 현지 북새통 속에서도 한국발 공연여행객들의 불편을 덜었던 하나투어가 월드컵 축구에도 비슷한 서비스를 한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회 스포츠여행 상품을 꾸린 것이다. 하나투어는 트래블플랜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호스피탈리티 패키지 여행상품을 선보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트래블플랜은 한국, 싱가포르 지역 월드컵 호스피탈리티 프로그램 FIFA 공식 에이전트로, 카타르 월드컵 관람을 위한 항공, 호텔, 입장권 등의 원활한 공급을 지원한다.
하나투어는 최고급 라운지를 이용하는 하이엔드 상품부터 응원단 상품까지 카타르 월드컵 관람 좌석에 따른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골프, 사막투어 등을 엮어 중동지역 여행 활성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bc@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