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579억원 매출
지난해 매출도 1000억원 돌파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코로나19 장기화가 마스크 제조기업을 벤처천억기업까지 성장시켰다.
㈜씨앤투스성진(대표 하춘욱)은 지난 2020년 결산 기준 매출이 1000억원을 넘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 벤처천억기업’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씨앤투스성진은 에어필터와 산업용·보건용 마스크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도 했다. 2020년에는 연간 매출액 1579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는 3/4분기까지의 매출액이 129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1.2% 성장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브랜드 ‘아에르’를 종합 라이프 케어 솔루션 브랜드로 확장하고 있다. 자동차 에어컨 필터와 필터샤워기, 친환경 교체형 베개 커버 등 제품군을 늘리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하춘욱 씨앤투스성진 대표는 “앞으로도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제품 및 기술 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해 글로벌 첨단 소재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