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신임 대외 협력특보로 김형동(61) 대구시설공단 도로교통본부장을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9급 공채로 공직에 들어와 35년 동안 감사관, 총무인력과, 언론담당관,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대구시 대외협력 특보는 전문 임기제 가급 공무원으로 2급 상당의 대우를 받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김 내정자가 다양한 시정 경험과 검증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과 화합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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