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극 ‘두들팝’ 강서구청 유튜브에서 중계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16일 ‘랜선으로 떠나는 동화여행’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을 선보인다. ‘두들팝’은 어린이들의 낙서와 그리기를 모티브로 한 공연으로 드로잉, 미디어 아트, 음악 등이 한데 어우러진다. 공연은 16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6시까지 강서구청 유튜브에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독서와 퀴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온가족 퀴즈쇼’가 실시간으로 열린다. ‘강서구 한 도서관 한 책 사업’ 대상 도서인 ‘미래가 온다 바이러스’, ‘쓰레기의 행복한 여행’을 읽고 참가하면 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가족에게는 상품을 준다. 강서구통합도서관 회원 중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8개 도서관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부릉부릉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유리병 조명 만들기, 나무 트레이 만들기, 디폼블럭 시계 만들기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16개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강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강서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