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까지 8개 업체, 스튜디오·장비 등 지원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소상공인을 위한 라이브 커머스 지원 사업 ‘영등포 소상한 LIVE’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10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영등포 소상한 LIVE’는 실시간으로 온라인 동영상을 송출해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다. 이용자는 진행자 또는 다른 구매자와 양방향 소통하며, 상품 구매와 관련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방송은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기념해 11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진행한다.

참가 기업은 신청한 소상공인 가운데 사업 취지 적합성, 상품성, 시장성 등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모두 8곳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게 스튜디오와 촬영 장비, 소품 등 라이브 커머스 진행에 필요한 일체의 기재를 지원한다. 상품 판매 컨설팅과 쇼호스트 섭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판매 수수료는 참가 업체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판매가 가능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영등포구 소재 소상공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0월 1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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