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병진 기자]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1명이 추가됐다.
29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대구는 이날 0시 기준으로 모두 57명이 감염됐으며 총 누적 확진자는 1만3510명이다.
남구 의료기관 관련 9명, 서구 학교 관련 10명, 북구 어린이집 관련 5명, 수성구 사업장 관련 2명, 중구 유흥주점과 콜라텍 각각 1명, 달서구 일가족 관련 1명, 북구 동전노래방 관련 1명 등이다.
경북은 구미 13명, 경주 9명, 포항 8명, 의성 6명, 경산 4명, 영주 3명, 고령 3명, 상주 2명, 예천 2명, 김천·안동·청도·울진에서 각 1명 등 총 54명(총누적 확진자 703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구미는 목욕탕 관련 접촉자 12명, 경주는 사업장 관련 4명과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4명 등이 확진되는 등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경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도민들은 생활 속 마스크 쓰기, 손씻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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