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21일 뉴스통신진흥회 신임 이사진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임명 일자는 7월 16일, 임기는 2024년 7월15일까지 3년간이다.
신임 이사들은 강홍준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 김인숙 민들레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이사,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임흥식 전 MBC C&I 대표이사, 전종구 한국체육언론인회 이사, 조복래 전 연합뉴스 콘텐츠융합 상무이사 등 총 7명이다.
아울러 신임 이사들은 ‘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 제26조 제5항에 따라 첫 번째 이사회를 열고 김주언 씨를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으로 호선했다.
황희 장관은 “뉴스통신진흥회는 뉴스통신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국가기간통신사인 연합뉴스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진흥회 이사회에서 뉴스통신을 진흥하고, 연합뉴스가 공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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