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재단법인 한국방문위원회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관광특성화고 학생 대상 관광서비스 역량강화를 위한 ‘청소년 미소국가대표’1기의 우수활동 시상식을 통해, 178명의 미소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이들은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 고품격 한국관광상품 개발 미션과 외국인 관광객 환대실천 캠페인 활동을 수행했다.

학생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 8명(이민선, 이정연, 강인경, 김호, 김마리아, 최유민, 김수빈, 정재현), 교육부 장관상은 서울관광고등학교 9명(박윤진, 신지혜, 이정담, 안가진, 오예원, 김의영, 목진왕, 이주현, 손희원)에게 돌아갔다.

한경아 한국방문위 사무국장은 “지난 한 달간의 미션수행 결과를 보고 우리 고등학생들의 실력과 잠재력이 대단하다고 느꼈다”면서 “앞으로 청소년 미소국가대표들이 한국관광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군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우리 위원회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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