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라면 등 생필품 전달에

김장나눔 행사도 이어가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지난 16일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복구를 위한 기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건설 제공]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지난 16일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복구를 위한 기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건설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호반그룹은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다양한 연말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16일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복구를 위한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금은 코로나19로 오염된 집기를 교체하고 의료진 방역구호 물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된다.

지난 주말에는 광명시 뚝방촌과 성남시 화훼마을에 연탄 총 1만장과 라면 등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서울 금천구 혜명보육원에서는 김장 200포기를 함께 담그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인천의 소규모 장애인생활시설에도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칠 수 없었다”면서도 “어느 때보다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위로를 얻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