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화성산업은 18일 대구 서구 평리동에 위치한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6~28층 15개동, 전용면적 59㎡A, 59㎡B, 74㎡A, 74㎡B, 84㎡A, 84㎡B, 84㎡C, 99㎡로 모두 1594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1049가구다.
이곳 입지 주변에는 서대구IC, 신천대로가 인접해 있고 4개의 간선도로가 단지 바로 앞을 지나는 등 사통팔달 교통을 자랑하며 2021년에는 서대구 고속철도역사(KTX, SRT)가 개통 예정이다.
교육 환경도 좋아 인접거리에 이현초, 중리초가 있으며 서구 어린이도서관과 서부도서관, 서구청, 서구문화회관, 서구국민체육센터, 서구구민운동장 등이 도보권에 있다.
남향(남,남동,남서) 중심으로 단지를 배치해 주거의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이고 힐링공간인 파티오(PATIO), 캠핑정원, 이팝나무 숲길 등 을 설계해 차별화된 조경특화를 선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총 8300여가구가 공급되는 평리재정비촉진지구내에서도 최고의 입지인 풍부한 교통망, 편의시설,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새로운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한국부동산원(구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접수받는다.
견본주택은 대구 서구 평리5동 1514-1번지(이현초교 앞)에 위치하며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해 관람은 사전예약제로 운영, 분양홈페이지에서 접수받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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