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2021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김상훈·백혜진·양완모·이훈교 상무 승진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삼성증권은 이승호 경영지원실장의 부사장 승진 등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부사장은 2018년 말 전무로 승진한지 2년 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경영 관리, 조직 강화 등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대 국제경제학 학사·석사 후 1995년 삼성증권에 입사한 그는 기획관리·경영관리 담당을 거쳐, Wholesale본부장, 혁신사무국장을 역임한 바 있다.
아울러 4명의 상무 승진자도 있다. 김상훈 Retail전략담당, 백혜진 SNI강남파이낸스센터 지점장, 양완모 인사팀장, 이훈교 정보전략팀장 등이 상무로 승진했다.
삼성증권은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 향상에 기여한 우수 인재를 승진자로 선정했다”며 “이번 2021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