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고용한파에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병동)은 지난 28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신규직원 채용을 위한 NCS(직업기초능력평가) 시험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일반직·기술직의 직업기초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전 임직원이 코로나19 방역과 응시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총 4개 학교에서 실시했다.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의 NCS 시험은 4개 학교와 철저한 사전준비를 마친 후 진행됐으며, 시험응시 대상자 총 2629명 중 1573명이 응시(응시율59.83%)했다.
방역측면에서 공단은 각 학교별로 사전·사후 방역을 실시했으며 시험당일에도 방역, 사회적거리두기 등 시험관리인원 353명(필수근무 직원 등 제외)을 투입해 응시생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박병동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상황에서도 좋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통해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확충 등을 통한 고용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