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릉)=박준환 기자]강릉시(시장 김한근)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3분기 ‘국민신청실명제’를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시민들이 알고 싶어하는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관련자의 실명, 사업의 정보 등을 공개하는 제도. 이를 통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
평소 관심 있고 궁금한 강릉시의 사업을 대상으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은 강릉시 홈페이지 [공개/개방〉정책실명제〉국민신청실명제]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명과 신청 사유 등을 기재한 후 우편(강릉시청 예산정책과)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정보공개법에서 정하는 비공개 사유를 제외하고 강릉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 과제로 선정되며, 10월 말부터 市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궁금한 사항은 강릉시청 예산정책과(033-640-545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