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와 패턴, 사이즈, 질감의 다양화로 다채로운 소비자 니즈 충족
[헤럴드경제] 오래전부터 인류의 주거 문화 속에서 늘 함께한 ‘타일’이 단순한 건축 재료를 넘어 공간과 사람을 잇는 감성적인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 공간의 첫인상과 분위기를 책임질 뿐 아니라, 심리적·정서적인 효과를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한 장의 타일은 거대한 건축물보다 많은 이야기와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24시간 내내 꺼지지 않는 가마 속 뜨거운 열기가 타일 표면의 원료를 녹이고 색과 패턴을 드러내는 과정은 ‘예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타일의 매력은 최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재조명되고 있다. 자연스레 타일의 다양화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고, 공간에 매력을 더하는 ㈜대보세라믹스(대표 박효진)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보세라믹스는 1983년 설립 이후 ‘자연으로부터 유래한 재료로 사람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자’라는 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으로, 타일에 대한 고민과 연구를 지속하며 타일을 가장 타일답게 만든다는 평을 받고 있다.
‘타일’이라는 재료의 본질적인 고민부터 타일이 쓰이는 공간, 그 공간을 이용하는 사람까지 고려한 타일을 선보이며, 원료부터 생산까지 100% 국내에서 담당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색 표현의 한계를 넘은 잉크젯 프린팅 방식으로 천연 소재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고, 색과 패턴, 촉감까지 오감을 충족할 수 있는 타일을 선보인다.
현재 타일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 ‘오감 : SPACE’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간에 편안함을 선사하는 대표 타일 ‘대보’ △아이를 위한 ‘꿈틀타일’ △고급 마감재를 리얼하게 표현한 ‘더 리얼’ △모양과 빛깔을 담은 감성 타일 ‘모빛타일’ 등 다양한 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타일의 색과 패턴을 눈으로, 손으로 즐기고 차를 음미하며 향을 느끼는 경험을 통해 오감 만족을 선사한다.
㈜대보세라믹스 박효진 대표는 “타일은 단순히 인테리어 재료나 마감재가 아닌, 공간마다 색다른 분위기와 개성을 불어넣어 주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보세라믹스는 2020년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지원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하이서울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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