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우리동네키움센터(이하 키움센터) 10곳을 추가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대상은 일반형 8곳(노량진1동, 상도1동, 상도3동, 상도4동, 대방동, 사당2동, 사당3동), 융합형 2곳(사당4동, 대방동) 등이다. 구유재산을 최대한 활용해 다음달부터 각 센터별 특징에 맞는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이어 오는 12월까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위탁 운영 업체를 선정하고,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예산은 총 62억9600만 원을 들인다. 구는 현재 노량진2동과 신대방1동, 사당5동에 키움센터 3곳을 설치, 운영 중이다. 키움센터는 만 6세부터 12세 초등학생까지 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누구나 이용가능한 방과후 돌봄공간이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