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이쯤하면 ‘대륙의 사나이’다. 배우 박해진의 사이코패스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케이블 채널 OCN ‘나쁜 녀석들’이 단 2회 만에 중국 동영상 사이트에서 300만뷰를 기록했다. 박해진, 역시 대륙의 사나이!
지난 17일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優酷)와 투더우(土豆)에서 첫 공개된 ‘나쁜 녀석들’은 지금까지 유쿠에서 다운로드 수 259만3674건, 투더우에서 55만8167건을 각각 기록(13일 오후 12시 15분 기준)했다. 특히 유쿠에선 평론이 약 2000건에 다다르며 타 드라마보다 300배가 넘는 수치로 네티즌들의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나쁜 녀석들’의 중국 내 인기는 본토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인기를 모은 한류스타 박해진의 역할이 큰 것으로 비치고 있다. 이미방송 전 중국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인 유쿠에 수출되며 박해진 효과를 증명해가고 있다.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은 악을 소탕하기 위해 그보다 더 악인들이 모여 죄를 심판하는 드라마다. 극 중 박해진은 천재 사이코패스 이정문을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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