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바스기념병원·통인익스프레스와 업무협약
이사비용 할인 등 주거편의 서비스 제공 계획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지난 25일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에서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건강증진 서비스 및 이사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롯데건설은 보바스기념병원을 통해 건강검진, 예방접종 등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인익스프레스를 통해 이사비용 할인, 입주청소 할인 등 이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임대주택은 8년간 안정적 거주가 가능하며 롯데건설은 국내 최대인 7000여 세대의 공급 실적을 가지고 있다. 현재 신동탄, 동탄2, 한강22단지, 서울 문래 롯데캐슬을 임대 운영 중이며 향후 서울 독산, 양산 사송 등에 입주를 앞두고 있다.
롯데건설은 민간임대주택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입주자들이 다양한 편의 서비스와 공동체 활동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도 도입했다. 전자 계약 체결 시, 보증금 대출 상품의 추가금리우대(0.2%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확정일자를 자동으로 부여 받을 수 있다고 소개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민간임대주택에 각종 주거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입주자의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