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취약계층을 위한 간편식품을 지원한다. [여주시 제공]
여주시는 취약계층을 위한 간편식품을 지원한다. [여주시 제공]

[헤럴드경제(여주)=지현우 기자]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코로나19 관련해 복지대상자와 복지시설 1800명에게 간편식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사회복지시설 폐쇄와 서비스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대상자들을 위해 만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도움이 필요한 복지대상자 총 1800명에게 간편조리식품인 쌀국수를 지원한다.

여주시와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하는 이번 지원에는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해 시민들이 기부했던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여주시 지정 기탁금이 사용됐다. 현재 여주시를 비롯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업무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이·통장까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지원물품도 취약계층을 위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