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시스 2호’ 제작 완료
한국군 전용 통신위성인 ‘아나시스2호’가 다음달 미국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로켓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라고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아나시스2호는 한국군이 미국 록히드마틴사로부터 스텔스 전투기 F-35A를 구매하면서 맺은 계약에 따라 제작된 것으로, 발사에 성공하면 한국군 최초의 군사전용 통신위성을 확보하게 된다. 군 통신위성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핵심 장비여서 현재 진행 중인 전작권 전환 작업도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소식통은 12일 “다음달 로켓 발사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면 한국군 최초의 군사 통신위성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