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 전경.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 전경.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0 업사이클 비상(非常)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업사이클(Upcycle) 분야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업사이클(Upcycle)’은 폐자원에 디자인이나 활용성을 더해 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업사이클 비상(非常) 프로젝트’는 경기도가 업사이클 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창업 지원 사업이다.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자는 총 사업비 중 최소 20% 대응자금을 부담한다.

사업화 자금은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및 분석,인증비, 홍보 마케팅비, 시제품 제작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자격은 경기도를 소재지로 창업이 가능한 업사이클 분야 예비창업자, 경기도에 소재한 사업자등록 3년 미만의 초기창업기업이다. 총 4개사를 지원한다.

김기준 원장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업사이클 산업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