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확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동작구형 착한가격업소 57개소를 지원했다. 올해는 이미용실, 세탁소, 식당 등 13개소를 신규 모집해 총 70개 업소로 확대 운영한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사회보험료 ▷정기적 소독·청소 ▷전기안전점검 ▷구 홈페이지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15개 업소를 선정해 도배 등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을 실시하고 업소 당 연간 100만원까지 맞춤형 소모품 구입 지원을 높인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18일까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경제진흥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