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지난해 대폭 개선된 실적을 내놨다.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금융투자의 2019년 4분기 영업이익이 952억1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91.03%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4분기 순이익은 686억7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0.97% 뛰었다.

하나금융투자의 2019년 연간 영업이익은 3495억2400만원으로 전년보다 77.07% 늘었다.

연간 순이익은 2799억3200만원으로 2018년 대비 84.59% 증가했다.

4분기 매출액은 5845억9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6.63% 감소했지만, 연간으로는 5조4514억8300만원으로 44.44%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