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최근 다문화, 외국인 주민들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세금 관련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이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문화·외국인 세무 상담 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다문화·외국인 주민의 경우 언어로 인한 소통의 한계, 조세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 등의 이유로 체납건수가 많은 상황이다. 구로구는 조세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세금 체납을 예방하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문화·외국인 세무 상담 서비스센터를 마련했다.
상담 서비스센터는 매월 첫째, 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리봉동주민센터 민원실에서 운영된다. 상담을 원하는 이는 운영일에 맞춰 다문화·외국인 세무 상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전화 상담도 가능하며 상담료는 무료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