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올해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 지원예산을 42억6400만원으로 확대하고 대상자에게 생일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신규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전년 대비 16.2%(5억9300만원) 증액된 올해 예산 중 2억9800만원을 투입해 ▷생일축하금(만 80세 이상) 지급 ▷국가유공자 사망 시 장례용품 등 지원 ▷보훈단체 위문금(단체당 300만원) 지급 ▷국가유공자 명비 제작설치 등 4건의 신규 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생일축하금은 인당 10만원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지급한다.
아울러 구는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되는 보훈예우수당 및 위문금으로 총 36억1100만원을 편성해 사업 중인 규모를 확대한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