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9년 지역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특구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장관상 수상에 이어 불과 2년 만에 국무총리 기관 표창과 포상금 1억5000만원을 획득하게 됐다. 이로써 전국 198개 지역특구 중 3개 우수특구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2004년 특구제도가 처음 도입된 이후 서울시 13개 지역특구 중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한 자치구는 강서구가 최초이다.
심사는 전국 지역특구를 대상으로 1차 서면과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운영성과로 결정됐다. 강서 미라클메디특구는 주 고객층을 외국인환자로 특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