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7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앞으로 4년간 대구시 예산을 운영할 금고로 대구은행과 농협은행을 제1금고와 제2금고로 선정했다.
그동안 시 금고 업무를 수행해오던 현 금고(제1금고 대구은행, 제2금고 농협은행)의 약정기간(4년)이 올해 말로 만료된다.
시는 이번 시금고 선정과 관련해 공개경쟁으로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기준(행안부 예규)과 대구시 금고 지정 및 운영 규칙의 규정에 따라 3개 금융기관 제안서를 바탕으로 심의·평가했다.
차기 대구시 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은 이달 중으로 대구시와 금고약정을 체결한 뒤 2020년 1월 1일부터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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