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골목상권의 성장을 위해 사당역 주변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당역 7~10번 출구 주변은 교통의 요충지로 상권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등 잠재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그간 구는 상권의 주체인 상인회, 지역주민과 사업 설명회, 회의 등을 통해 활성화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갔으며 이달부터 구비 2억1300만원을 투입해 사당역 주변의 지역 특성을 살린 상권 지원에 본격 나선다. 우선 사당역 8번 출구 및 동작대로 39 앞에 상가 홍보시설물인 46인치 대형 키오스크를 총 2대 설치한다. 키오스크에는 상가 위치, 메뉴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 상권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최원혁 기자/choi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