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월 5일~6일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에 직접 참여할 시민 행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1795년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가던 을묘년 원행을 재현하는 행사로, 오는 10월5일 서울 창덕궁을 출발해 시흥행궁을 지나 10월6일 수원의 화성행궁, 화성 융릉까지 59㎞ 구간에 걸쳐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본행렬 140명, 축제행렬 100명, 체전행렬 100명 등이다. 모두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