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제16회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3관왕을 석권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제비즈니스대상(IBA·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은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해 동안 펼친 경영활동을 16개 부문에 걸쳐 평가하는 국제대회다. 미국 스티비 어워드사가 2003년부터 주최해서 ‘스티비 어워드’라고도 불린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는 전 세계 74개국, 3900여개 사업이 경쟁했다. 세계 각 국에서 모집된 250여 명의 심사위원 심의를 거쳐 13일 각 분야별 수상자가 최종 결정됐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로부터 시작되는 좋은 정책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보여 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