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7월부터 온라인에서도 구청장과 주민이 직접 만나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관악청(聽)’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온라인관악청은 구청장과 주민이 직접 만나는 ‘관악청(聽)’ 운영의 연장선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365일 주민이 구정에 참여해 함께 정책을 고민하고 만들어 나가는 온라인 소통채널”이라며 구축 의도를 설명했다. 앞으로 주민들은 온라인관악청을 통해 정책 제안, 주민참여예산 결정, 매니페스토 및 공약사항 감독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정 참여가 가능해진다.
주민이 자유롭게 제안한 정책 중 30일간 30명 이상의 공감을 받고 검토를 거친 건은 토론안건으로 상정되된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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