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20~60% 할인하는 기존 가격에 추가 할인 -점포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와 볼거리 마련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롯데ㆍ신세계ㆍ현대 아웃렛 ‘빅3’가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연중 20~60% 할인하는 기존 아웃렛 가격에 추가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플리마켓ㆍ푸드마켓ㆍ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현대아울렛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전국 6개 전점(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ㆍ송도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ㆍ가산점ㆍ대구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서 ‘슈퍼 위켄드’를 진행한다.

슈퍼 위켄드는 현대아울렛이 매년 2회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행사 기간 동안 기존 아울렛 판매가격(최초 판매가 대비 30~70% 할인)에서 10~30% 추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올해 행사에는 코치ㆍ몽블랑ㆍ아르마니ㆍ멀버리ㆍ골든구스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포함해 지난해보다 30%이상 늘어난 총 140여 개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점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김포점에서는 ‘듀퐁 그룹 패밀리 세일’과 ‘빈폴 패밀리 세일’을, 송도점에서는 ‘폴로 랄프로렌 패밀리 세일’과 ‘테팔 패밀리 세일’을 연다.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에서는 ‘썸머 트레블 페어’를 진행한다. 동대문점에서는 ‘셀러즈마켓’을 열어 트렌디한 리빙 상품들을 선보인다.

신세계사이먼은 6월 첫 주말인 1ㆍ2일에 여주ㆍ파주ㆍ시흥ㆍ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수퍼 세일’을 진행한다. 올해 수퍼 세일은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라는 콘셉트에 맞게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전 점에서 아르마니ㆍ마이클코어스ㆍ마쥬ㆍ산드로ㆍ띠어리ㆍ럭키슈에뜨 등 디자이너 브랜드와 폴로 랄프로렌ㆍ빈폴ㆍ브룩스브라더스ㆍCK진 등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 아디다스ㆍ언더아머ㆍ푸마ㆍ노스페이스 등의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도 참여한다.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은 연중 25~65% 할인하는 기존 가격에서 최고 20% 추가 할인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 5월 오픈한 SSG.COM ‘프리미엄 아울렛관’에서 파라점퍼스ㆍ무스너클ㆍ아쉬ㆍ나이스크랍ㆍ랩 등의 브랜드가 아웃렛 가격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한다.

롯데아울렛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아울렛츠고’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렛츠고는 롯데아울렛 22개 점포에 입점한 약 400여개의 브랜드가 동시에 참여하는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다. 상시 할인율이 적용된 가격에 추가적으로 최대 30%를 할인한다. 이천점에서는 톰보이ㆍ보브 등 여성 패션 브랜드의 지난해 봄ㆍ여름 시즌 상품을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기흥점과 광명점에서는 디스커버리의 키즈 다운을 9만9500원, 롱다운을 19만5000원에 판매한다. 파주점과 기흥점에서는 주얼리 행사를 진행해 골든듀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ㆍ광명점, 롯데몰 동부산점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마술쇼 행사를,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는 공룡 퍼레이드, 롯데몰 진주점과 동부산점에서는 불꽃놀이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