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후4시 개소식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비영리단체와 활동가를 지원하는 공간을 따로 마련했다. 구는 신내2동 관상복합청사 4층(중랑구 봉화산로 190)에 ‘중랑구 NPO지원센터’를 조성, 오는 31일 문 연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자치구가 NPO지원센터를 두는 건 금천, 노원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중랑구 NPO지원센터는 중랑구에서 활동하는 60여개 비영리단체들을 위한 공간이다. 225㎡규모로, 회의실, 교육실, 운영사무실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선 앞으로 NPO 단체들을 위한 회의실 대관, 활동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등을 함께 한다. 아울러 민관협치학교 운영, 지역 의제 해결을 위한 공론장 운영 등 민관 협치 활성화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회의실 대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6월 3일부터 신청 받는다.
류경기 구청장은“중랑구 NPO센터가 비영리 공익활동을 하고자 하는 개인, 모임, 단체에게 유용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이번 NPO센터 개소가 중랑구 시민사회 성장과 민ㆍ관 협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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