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425명을 모집ㆍ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평균 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보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5월27일~6월5일까지 신청 받는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대상자는 6월14일에 발표한다. 근무기간은 7월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서울시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지원자격은 선발유형별로 상이하다. 전체 425명 중 특별선발(30%)은 공고일 기준(5월22일)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ㆍ휴학생(대학원생 제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