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제8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시농업과 건강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개막식과 함께 도시농부의 강연과 힐링 무대 프로그램, 도시농업 광장 운영, 텃밭 전시 및 프로그램, 국제 컨퍼런스운영, 부대행사 등 크게 5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우선 도시농부의 강연은 대중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10대 소년농부’ 한태웅 씨와 ‘그린음악농법’의 저자 이완주 씨 등이 총 3회에 걸쳐 도시농부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관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도시농업 광장에서는 서울시와 관악구의 도시농업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내부 전시관과 홍보영상관 등이 운영되며 유관기관과 시민단체 등과 연계한 도시농업관련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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