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목3동 620번지 일대가 2019년 상반기 서울시 도시재생 희망지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목동깨비시장 등의 골목상권과 다세대 주택 위주의 주거시설이 혼재된 이 일대는 주거시설의 노후화, 좁은 골목길로 인한 주차난, 젊은 세대의 유입 부족으로 인한 지역 고령화 등이 문제였다.

구는 이번 선정으로 시비 8000만원을 지원 받아 도시재생에 나선다. 우선 오는 11월 말까지 주민 공동체를 중심으로 ▷도시재생교육 및 홍보 ▷주민모임 공간 운영 ▷주민모임 활성화 프로그램 ▷주민제안 공모사업 등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한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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