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조안이 남편의 학력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조안, 김건우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됐다.

조안이 요리하는 동안 남편은 컴퓨터 작업에 집중했다. 전문용어도 써가며 누군가 대화를 나누기도. 조안은 남편에게 “집에서 일하는 거 보니 달라 보인다. 일하는 남자의 섹시함이 있다”고 말했다.

남편 김건우는 서울대 출신의 IT업체 대표라고. 이에 대해 이휘재는 “굉장히 수재라고 하더라. IT쪽 일을 하는 거냐. 외고 나오셨고?”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조안은 “외고는 제가 나왔다”라며 “(영어는) 지금은 다 까먹었다”고 전했다. 이어 조안은 남편의 학력에 대해서는 “서울대 기계항공공학과를 나왔다”고 밝혔다.

조안은 남편과 5년지기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던 사연도 공개했다.

박명수는 “첫눈에 반한 건 아니군요?”라고 물었고 조안은 “전혀요”라고 답했다. 조안은 “자연스럽게 친해진 사이”라며 “그냥 지인들과 있는 자리에서 만나게 됐다. 첫눈에 반한 케이스는 아니다”라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조안은 “남편이 첫 대시를 할 때부터 ‘나랑 결혼할래?’라고 말했다”라며 “우리가 결혼하면 정말 잘 살 거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조안은 “제가 생각보다 어리바리하다. 특히 산수에 약한데 남편은 공대생이어서 그런 부분이 잘 맞았다”며 “또 취미가 비슷해서 좋다. 우리 부부는 피규어를 모으거나 게임을 하는 걸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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