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 ‘FLOWER MOMENT 2019’, 최우수 색상 상을 받은 작품이다. 바람에 넘실대는 푸른 대나무들과 바람과 함께 춤을 추는 낙엽들, 꽃들의 변화무쌍한 움직임을 표현했다. 온시디움의 노란색 주변에 녹색과 흰색을 배치하고 와인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경쾌한 흔들림에서 드러나는 투명성, 그것이 내 작품의 의도다.” 작가는 관객들도 꽃들의 움직임에 감동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5월 12일까지 ‘세계 화훼 교류관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