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미국 수사드라마 ‘크로싱라인2’의 이벤트 특별MC로 미드(미국드라마) 마니아들과 만났다.
김신영은 지난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미드 채널 AXN ‘크로싱라인2’ 방송을 앞두고 진행된 유럽 최강 수사팀의 선발을 위한 이벤트 MC로 등장, 3000여명의 참가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벤트를 신청한 참가자들은 유럽 최강 수사팀이 되기 위해 대규모로 설치된 유럽 지도 무대 위에서 퀴즈, 다트, 림보 등을 통과하여 지적 능력, 사격 능력, 체력 등을 평가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김신영은 이 이벤트에서 특별 MC로 2시간여 동안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성을 받았고, 김신영 또한 요즘 유행인 데칼코마니를 관중과 직접 시연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손준우 AXN 마케팅국장은 “AXN은 시청자와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홍보 이벤트를 전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 또한 개그우먼 김신영의 유쾌한 진행 덕분에 ‘크로싱 라인’ 시리즈가 긍정적인 인지도를 얻을 수 있었고, ‘크로싱 라인 2’ 시청자는 이벤트보다 더한 즐거움을 방송을 통해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크로싱 라인 2’는 오는 추석 시즌에 국내 최초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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