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추자현의 한국무대 복귀작
이 시청률 2.178%로 출발하며 상승을 도모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월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1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이같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작 ‘리갈하이’ 1회 시청률 3.266%, 마지막회 시청률 2.632%에 못 미치는 수치이다. ‘리갈하이’의 경우 전작 ‘SKY캐슬’ 후광으로 첫회 3%대로 시작했으나 혹평 속에 2%대로 종연했다.
이런 까닭에 전작의 후광효과 없이 시작하게 된 ‘아름다운 세상’이 ‘스카이캐슬’처럼 중후반 도약을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 드라마에서 강인하 역으로 주인공을 맡은 추자현은 2010년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이후 9년 만에 한국 드라마 나들이다.
지난 4일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그는 “10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 작품을 하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대본을 방 안에서 혼자 보는데 너무 몰입해 잘 읽어내려가지 못할 때가 많았다”며 연기 투혼을 예고했다.
’아름다운 세상‘은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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