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은 대구 중소상공인 온라인 공동브랜드관 '다채몰'(www.dachaemall.kr)이 지난해 13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2014년부터 300여 기업이 입점한 다채몰에는 지난해 23만여명이 방문했다.
DIP는 이처럼 입소문을 타고 방문자와 구매자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올해도 신규 입점 60여개 기업을 선정 할 예정이다.
또 입점업체 홍보물 제작,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강화 교육과 소셜커머스, 우체국쇼핑몰 입점 등을 지원한다.
더불어 올해는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 방법, 비디오커머스(유튜브 등)를 활용한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우수제품을 선별해 크리에이터가 제품을 시연하는 홍보 영상 제작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협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은 "대구 다채몰이 중소상공인이 지속 성장하고 지역경제를 이끌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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