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이 위기에 빠졌다. 상대적 약체로 평가받는 사우스햄튼 상대로 역전패 하면서 경기력에 이상을 보인 것이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햄튼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서 1-2로 패했다. 손흥민은 후반 26분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팀의 역전패를 지켜봐야 했다.
경기 후 유럽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골키퍼 위고 요리스를 제외한 필드 플레이어 중 가장 낮은 5.8점을 부여했다.
영국 스포츠매체들은 이번 경기의 패착으로 포체티노 감독의 용병술을 꼽았다. ‘스포츠기다’는 “감독이 손흥민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면서 공격 라인이 녹슬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손흥민을 벤치에 앉히는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지적했다. 또 “손흥민 대신 출장한 알리나 모우라의 경기력이 부진했고, 손흥민은 후반 교체 출장해 18분 동안 뭔가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또 비효율적인 센터백의 수비 문제를 언급하면서 토트넘의 전술 변화가 필요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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