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포르쉐코리아는 28일 전날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자사의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드림 업(Porsche Dream Up)’ 장학금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포르쉐 드림 업’은 포르쉐코리아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 중 하나다. 예체능에 재능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재능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예체능 인재 아동 10명을 선발해 전문 교육 과정을 연계하고 대회 참가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바이올린, 한국무용, 역도, 애니메이션 등 각 분야 13명의 예체능 인재들에게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시상식엔 포르쉐코리아 마이클 키르쉬 대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포르쉐 드림 업 후원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특히 마이클 키르쉬 대표는 한국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과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마이클 키르쉬 대표는 “포르쉐 ‘드림 업’ 프로그램을 통해 재능 있는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감사패를 격려 삼아 앞으로도 브랜드 정체성인 ‘꿈’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2017년 ‘포르쉐 두드림(Do Dream)’을 론칭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포르쉐 드림 업’ 외에도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포르쉐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해 지금까지 총 4개의 일반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체육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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