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개 제수용품, 전통시장 평균 17만8064원

<YONHAP PHOTO-3071> 설 차례상 비용 얼마면 되겠니?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2일 오후 서울 망원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올해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장보기 비용은 전통시장에서 대략 23만∼24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서울의 16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일반슈퍼마켓 등 90곳에서 제수 26개 품목에 대한 가격조사를 벌인 결과 설 차례상 장보기 비용이 평균 24만6천422원으로 조사됐다고 이날 밝혔다. 전통시장에서 차례용품을 마련하는 데 평균 19만1천905원이 들어 가장 저렴했다. 2019.1.22 pdj6635@yna.co.kr/2019-01-22 16:09:59/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3071> 설 차례상 비용 얼마면 되겠니?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2일 오후 서울 망원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올해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장보기 비용은 전통시장에서 대략 23만∼24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서울의 16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일반슈퍼마켓 등 90곳에서 제수 26개 품목에 대한 가격조사를 벌인 결과 설 차례상 장보기 비용이 평균 24만6천422원으로 조사됐다고 이날 밝혔다. 전통시장에서 차례용품을 마련하는 데 평균 19만1천905원이 들어 가장 저렴했다. 2019.1.22 pdj6635@yna.co.kr/2019-01-22 16:09:59/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설 차례상 비용 얼마면 되겠니?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2일 오후 서울 망원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올해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장보기 비용은 전통시장에서 대략 23만∼24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서울의 16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일반슈퍼마켓 등 90곳에서 제수 26개 품목에 대한 가격조사를 벌인 결과 설 차례상 장보기 비용이 평균 24만6천422원으로 조사됐다고 이날 밝혔다. 전통시장에서 차례용품을 마련하는 데 평균 19만1천905원이 들어 가장 저렴했다. 2019.1.22 pdj6635@yna.co.kr/2019-01-22 16:09:59/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설 차례상 비용 얼마면 되겠니?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2일 오후 서울 망원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올해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장보기 비용은 전통시장에서 대략 23만∼24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서울의 16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일반슈퍼마켓 등 90곳에서 제수 26개 품목에 대한 가격조사를 벌인 결과 설 차례상 장보기 비용이 평균 24만6천422원으로 조사됐다고 이날 밝혔다. 전통시장에서 차례용품을 마련하는 데 평균 19만1천905원이 들어 가장 저렴했다. 2019.1.22 pdj6635@yna.co.kr/2019-01-22 16:09:59/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전통시장에서 설 상차림을 준비하면 평균 17만8064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24일 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76곳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설 차례상차림 비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사는 이 결과로 미뤄 “전통시장 비용이 대형마트(22만4066원)와 비교해 20.5%(4만6002원) 싸다”고 밝혔다.

시 물가조사 모니터단 25명이 지난 15~16일 이틀간 전통시장 50곳과 대형마트 25곳을 직접 찾아 주요 제수용품 36개(6~7인 가족 기준)의 가격을 살피는 식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대형마트 표본수는 지난해 10곳에서 올해 25곳으로 크게 늘려 조사의 신뢰성을 높였다.

지난해와 비교해 전통시장 구입비용은 3.2%, 대형마트는 2.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냉해와 폭염으로 작황이 좋지 않았던 사과, 배와 어획량이 줄어든 오징어 등의 가격이 오른 탓이다.

가락몰 구입비용은 17만6181원으로 대형마트 보다 21%, 전통시장 보다 1% 싼 것으로 조사됐다.

자치구별 전통시장 구입비는 강남구ㆍ송파구ㆍ서초구가 평균 20만원대로 높은 반면 마포구ㆍ금천구ㆍ동작구가 평균 16만원대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사과, 배는 큰 과일 위주로 높은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며 품질과 크기에 따른 시세 편차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설이 다가올 수록 명태포 수입산의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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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