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31일까지 직장인 대상 ‘제3기 부동산 최고경영자(CEO)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산관리, 부동산 정보 등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내년 3월5일부터 7월9일까지 5개월간 망우본동 복합청사 안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부동산시장 전망과 자산관리, 부동산 세금, 경매, 감정평가, 부동산 노후대책, 도시재생 등을 배운다. 국내 대학의 부동산 전문가가 연단에 오를 예정이다. 인문학 강의도 함께 이뤄진다.
모집 인원은 70명이다. 직업, 연령, 성별 등을 따져 추릴 계획이다. 신청은 구청 부동산정보과 방문, 전자우편(j777@jn.go.kr)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신청서는 구청 홈페이지 (jungnang.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항수 구 부동산정보과장은 “부동산 시장의 환경변화와 대응전략을 습득하면서 CEO 소양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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