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금호산업 건설부문(금호건설)은 이달 경기도 광주와 다음달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각각 1개 단지씩, 총 1899가구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분양 예정인 경기 광주시의 ‘광주 금호리첸시아’는 원도심인 경안동에 17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광주시 최초의 주상복합이다. 지하 3층, 지상 25층, 4개동으로 이뤄졌으며 전용 전용면적 60~82㎡, 총 447가구 규모다.
경강선(성남~여주 복선전철) 경기광주역이 도보거리에 있다. 경기광주역 이용시 판교역까지는 13분대에 도착 가능하며,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시 강남역까지 3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주상설시장 부지는 경안동 도심 중심상권 입지다.
오는 11월 초엔 검단신도시에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지하 2층, 지상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452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검단신도시의 첫 번째 공공분양 아파트로 1단계 중심상업지구 앞에 조성된다.
인천지하철1호선 연장선 신설역(2024년)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검단신도시역 이용시 계양역까지는 1정거장이며,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시 서울역까지 3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인접해 있는 원당대로 이용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나란히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 남쪽으로는 검단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금호만의 특화설계와 고객 수요를 반영한 상품 구성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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