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공지능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선두 업체 SBCN(에스비씨엔)은 대표주관사인 IBK투자증권과 기업공개(IPO)를 위한 사전실사를 지난달 완료했다.
대표주관사는 이번 실사 결과를 토대로 기업가치 산정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SBCN은 2020년 상반기 상장청구를 목표로 IBK금융그룹, 메리츠종금증권 등 기관들로부터 30억원을, Pre-value 300억원의 기업가치로 투자를 유치한 상황이다.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블록체인 기술개발업체로 전문성을 갖추고, 연이어 해외 MOU를 체결하며 중국, 대만, 베트남, 스위스 등 해외사업 진출을 도모하고자 한다.
성공적인 IPO를 위해 투자은행(IB) 출신 CSO를 영입하여 IPO를 위한 기업재편 테스크포스(TF)팀을 이달 출범할 예정이다. SBCN이 코스닥에 상장되면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중에서는 첫 사례가 되며, 이번 사전실사를 완료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SBCN은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등 국내 굴지의 증권사들과 B2B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제휴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KPI 투자자문과 하이브리드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을 출시하여 수익률 1위를 기록하는 등 B2B 사업을 확장해 나가며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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