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형 대안학교’, 오는 20일부터 2학기 시작 [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고양시(시장 이재준) 아동ㆍ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치유형 대안학교로 운영되는 ‘경기고양위더스학교’의 2018년도 2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고양위더스학교’는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해있거나 치유가 필요한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재적학교로의 복귀를 돕고자 설립됐다.
정서 및 행동 문제와 정신과적인 어려움에 초점을 맞춘 집중적인 심리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기존에는 중·고등학교 통합과정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중학교 과정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세분화되고 집중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고양위더스학교’ 위탁 절차는 ▷입학신청서 및 지원서 제출 ▷서류 심사 진행 ▷입학가능여부 확인 ▷행정절차 ▷입학 동의서 작성 ▷적응기간 ▷심의 ▷학교 등록 ▷수료로 진행된다.
학생 정원은 총 10명으로 오는 20일부터 2학기가 시작된다. 입학관련 서류는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다운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031-908-3567)로 문의하면 된다
